텍스트큐브 1.6 소개

안녕하세요. 텍스트큐브입니다!

텍스트큐브 1.6은 텍스트큐브 1.5에 이은 두번째 큰 업그레이드이며, 태터툴즈 0.91부터 시작하면 1.0, 1.1에 이은 네번째 큰 업데이트입니다. 텍스트큐브 1.6은 1.5에서 지적된 수많은 부분들을 수정하고 버그를 잡았으며, 더 빠른 속도와 넓은 확장성을 위하여 수없이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습니다.

어디에나

텍스트큐브 1.6은 더 많은 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하부 구조에 대대적인 수정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텍스트큐브 1.6은 기존의 여러 요구사항을 필요로 하지 않고, 아파치 웹 서버(또는 IIS)와 PHP, MySQL이 설치된 환경이라면 버전에 거의 구애받지 않고 어디에나 상관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예쁜 주소 (http://www.example.com/entry/글-목록)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전히 mod_rewrite 모듈이 필요하지만, 해당 모듈이 없는 경우에도 그와 유사한 주소 (http://www.example.com/?/entry/글-목록)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외국계 웹 호스팅 서비스들 중 서버 설정이 다양하여 기존의 텍스트큐브를 사용할 수 없었던 경우에도 텍스트큐브 1.6은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또한 서버의 속도 향상을 위해 사용되는 FastCGI, xcache 및 eAccelerator 들과도 함께 잘 동작합니다. MySQL 3의 지원을 위하여 데이터베이스 부분의 처리 및 효율이 떨어지는 부분들을 계속 개선해 나기가 위한 다양한 대응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친하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텍스트큐브 1.6에서는 비공개 카테고리 기능을 넘어 비공개 블로그 기능을 지원합니다. 팀블로그의 일원에게만 블로그를 공개할 수도 있고, 블로그 서비스를 운영하는 경우 서비스 가입자에게만 블로그를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비공개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에도 RSS는 출력되지만, 내용은 담고 있지 않고 단지 새로 글이나 댓글이 추가된 시점만을 알려줍니다.

또한 블로그의 전체 댓글, 트랙백에 대한 RSS를 지원하며, 댓글과 트랙백을 함께 보여주는 RSS또한 지원합니다. 관심이 있는 글의 RSS 만을 구독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의 댓글 알리미도 RSS로 제공합니다. (단 이 경우, RSS는 공개되지 않고 정해진 주소로 로그인 아이디와 API 비밀번호를 전송할 경우에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RSS들을 통하여 여러개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 매번 블로그들을 방문하지 않고서도 상황을 보거나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author page

저자 정보

팀블로그를 사용하는 경우, 이전에는 팀블로그로 로그인 한 후 남기는 댓글의 필자 주소나, 글마다 끝에 달리는 필자의 주소가 해당 팀블로그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텍스트큐브 1.6부터는 새로이 추가된 저자별 페이지를 자신을 소개하는 링크로 정하거나, 여러 블로그를 운영하는 경우 대표 블로그를 선택하여 자신을 소개하는 링크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경우 어떤 웹주소라도 자신의 링크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링크의 공개/비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비공개로 지정한 경우, 블로그의 주인만 비공개 링크를 볼 수 있습니다. 링크의 확장성을 위하여 XFN(XHTML Friend Network)도 지원합니다. XFN 정보를 지정하여 링크의 특징을 명확하게 적어 둘 수 있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다양한 플러그인을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link visibility

링크 공개 여부

xfn setting

XFN 설정

편리하게

텍스트큐브 1.6부터는 기존의 '아는 만큼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무한대의 자유' 에서 '잘 알지 못해도 최신의 기능을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향점이 바뀌었습니다. 사용자가 스킨 문법을 잘 모른다거나 할 경우에도 텍스트큐브 1.6은 기존의 스킨 구조를 분석하여 최신의 기능들을 자동으로 집어 넣어 줍니다. 따라서 스킨을 만드는 입장에서는 더이상 복잡해지는 문법을 따라오지 않더라도 자연스레 새로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큐브 1.6에서는 스킨에 대한 굉장히 많은 부분이 변경되었지만, 몇가지 추가적인 기능을 위한 치환자들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기능들은 텍스트큐브가 스킨을 분석하여 자동으로 삽입해 줍니다.

microformat 의 본격적인 지원을 통하여, 가장 최근에 확정된 규격들을 지원합니다. 또한 친구 관리를 위한 XFN(XHTML Friend Network), FOAF (Friend Of A Friend) 등의 발전된 규격들을 간단하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내장된 에디터와 포매터의 기능 확장의 예시로, 텍스트 문서 형태로도 읽을 수 있고 포매터를 통하여 XHTML 형식으로도 변환할 수 있는 markdown 문법을 지원하는 markdown 포매터와, textile 문법을 지원하는 textile 포매터가 확장 패키지에 추가되었습니다. 이러한 포매터를 통하여 HTML 문법을 전혀 모르더라도 XHTML 문법을 준수하는 다양한 문서를 굉장히 쉽게 작성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글을 수정하는 중 자동 저장이 되더라도 마지막으로 저장하고 나오기 전에는 실제 블로그 화면에 출력되지 않도록 자동 저장 기능이 개선 되었습니다.

플러그인을 보다 쉽게 보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플러그인 화면에 '리스트 보기'가 추가되었습니다.

icon view

아이콘 보기

list view

리스트 보기

텍스트큐브 1.6부터는 백업 파일에서 '댓글 알리미' 백업을 지원합니다. (텍스트큐브 1.6 이상에서만 댓글 알리미 정보를 복원할 수 있습니다. 그 이하의 버전이나 티스토리로 복원할 경우 댓글 알리미 정보는 사라집니다) 또한 백업시 '서버에 저장' 옵션을 선택한 경우, 외부에서 그 파일을 바로 읽을 수 있도록 서버에 저장된 백업 파일로의 접근 링크를 제공합니다.

backup link

백업 링크

더 빨리

텍스트큐브 1.5에서 처음 도입되었던 페이지 캐시 기능이 텍스트큐브 1.6에서는 확대되어 적용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의 데이터베이스 통신을 분석하여 효율적이지 않았던 명령들을 최적화 하였으며, 매번 갱신하여 불러오던 스킨도 미리 계산하여 저장한 후 불러오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리더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옵션으로 리더를 아예 끌 수 있도록 하여 리더가 다른 블로그 및 웹페이지들의 RSS를 읽어오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플래시 컴포넌트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트랙백 주소등을 브라우저에 관계 없이 복사하도록 도와주는 클립보드 도우미 플래시 컴포넌트도 불러오지 않도록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달았을 때 블로그 아이콘 및 파비콘이 다른 블로그에 출력되어서 생길 수 있는 트래픽 손해를 막을 수 있도록 블로그 아이콘과 파비콘이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트래픽을 제한하는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10메가로 파비콘의 트래픽이 제한되며, 설정을 통하여 원하는 정도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이!

텍스트큐브 1.6을 블로그 서비스로 운영하는 경우, 각 블로그와 사용자에 대하여 다양한 설정을 지정할 수 있는 제어판이 도입되었습니다. 제어판을 통하여 블로그를 생성하거나 사용자를 추가하고, 사용자를 블로그에 등록하거나 권한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태터툴즈 1.1부터의 기능인 관리자 스킨 기능을 통하여 서비스 전용의 관리자 스킨을 만들고, config.php를 통하여 관리자 스킨을 강제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확장팩에는 기본적으로 태터툴즈 1.1의 관리자 스킨인 modern, 텍스트큐브 1.5의 관리자 스킨인 swallow와 함께 텍스트큐브 1.6의 관리자 스킨인 white dream이 들어있습니다. 환경설정의 '블로그' 항목에서 관리자 스킨을 자유로이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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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메일 서버가 지원되지 않는 호스팅 서비스에서의 메일 발송을 위하여 메일 서버를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외에도 텍스트큐브 1.6에서는 많은 부분이 수정되고, 수많은 버그들이 제거 되었습니다. 텍스트큐브 1.6과 함께 즐거운 블로그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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