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SE 를 사용중에 터치 문제가 있어 최근 리퍼를 받아와서 잘 사용중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 아침 전화를 하려고 핸드폰을 사용하려는데...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재부팅도 해보고 블루투스 에 이어폰이 연결된건지도 체크해봤지만... 전혀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는 문제 발생...



[이슈]

- 핸드폰 수화기에서 통화 하려고 해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음...


[체크]

- 우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연결된건 아닌지 확인

- 볼륨버튼을 조작해 보기

- 통화 시도후 스피커폰으로 사용해보기




[원인]


- 볼륨 버튼 조작 시 아래 사진 처럼 헤드폰 이라고 메시지가 보여진다면.... 



원인은 바로 이어폰 단자 의 이물질등에 의한 문제!!


=> 당연하지만... 최신 핸드폰에서 빠진 이어폰 단자가 없는 7 이상의 아이폰은 해당 해결방법은 전혀 무관하니 a/s 센터를 찾아가시길 ...


[해결]

- 해결방법은 단순하다~! 청소하면 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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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사진중 식욕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임산부 PC사용은 청소 후 사용하시오~

 필자의 PC는 이 글을 보는 이들보다 더 많은 일을 한다. 날로 늘어나는 업무량에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먼저 전원을 넣는 것도, 새벽에 잠이 들기 전까지 계속 돌아가야 하는 것도 필자의 PC이기 때문에 '참 운도 없다'라는 생각과 더불어, 주위의 이들처럼 때 되면 바꿔주고 때 되면 업그레이드해주는 다른 주인들에 비해 가난한 필자를 만난 덕에 아주 열악할 수밖에 없는 필자의 PC입장에서 이성을 가지고 있었다면 한 대 때려주고 싶었을 것이다.

 몇 년 전으로 기억을 하는데, PC에서 나오는 먼지가 인체에 안 좋다는 뉴스가 일제히 나온 적이 있었다. 내용이 대략 '미국의 Clean Production action과 Computer Takeback Campaign 두 그룹이 공동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컴퓨터에서 나오는 먼지 중에 브롬성분의 방화제가 매우 심각한 건강의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한다. PBDE(Polybrominated disphenyl ethers)로 알려진 이 방화제 성분은 생식/신경계에 많은 문제를 실험상에서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고 있으며 더욱 심각한 것은 이 유해성분들이 지속적으로 환경/음식에 남아 있다는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PC로 대부분의 것을 해결하는 필자입장에서 앞으로 보게 될 끔찍한 일을 매년 감행하게 해준 중요한 뉴스이자 매년 고생하는 필자 PC에 감사를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봄에 하는 중요한 몇 가지 이유를 들자면, 첫째 무더운 여름보다 청소하기 쉽고, 둘째 선선한 공기로 청소 후 잘 말릴 수 있고, 셋째 장마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마부분은 다시 설명하도록 하겠다.

1. 내 PC 청소하기 전에 준비하기..

 앞서 설명했지만, 필자는 일 년에 1번 PC의 대청소를 한다. PC를 아주 잘 아는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니고, 앞으로 설명할 부분 중에 주의를 요하는 부분만을 잘 넘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며, 또한 보게 될 사진들은 조립PC만의 문제는 아니고, 대기업PC도 예외일 수는 없다. 사실 대기업 PC라면 오히려 약간의 수수료를 받더라도 전문적인 PC 청소서비스는 해주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먼저, 청소를 위해 쓰일 물품을 준비해 보도록 하자.



청소에 꼭 필요한 청소도구들

 사진에 보다시피, 준비물이라고 해야 그렇게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니 호주머니가 가볍더라도 별 상관없겠다. 하지만, 필자가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 있다면, 이번에 사용된 D-SLR에나 필요한 에어브러시 말고 용산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에어 클리너 두 개정도를 넉넉하게 준비하고, 비매품으로 주는 PC용 클리너 말고 PC용 클리너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필자의 경험에 WD40을 구매해서 오신 분도 계신데 절대 안 된다. 에어 클리너의 경우, 단품으로 2,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니 꼭 구매하기 바란다.

이렇게 해서 청소용품을 정리해보면..


1. 에어 클리너 - 2개
2. 가는 모 붓  - 1개
3. PC 본체용 클리너 - 1개
4. 드라이버 - 십자 일자 각 한개씩

추가로 각자의 성격에 맞게 목장갑과 마스크정도만 추가로 구비하고 있으면 되겠다.
(무슨 TV에서 하는 요리강좌처럼 되어버렸네.. -_-; )


2. 일 년 동안 쓴 PC 훑어보기

 PC가 놓인 위치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바닥에 있는 PC가 그리고 전면 패널과 뒷면 패널에 케이스용 대형 쿨러를 장착한 PC에 먼지가 많은 것은 당연하겠지만, 필자는 책상위에 올려놓고 쓰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PC 외부를 훑어보았다.



PC의 뒷면

 막상 보면 그럭저럭 쓰는데 문제없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조금씩 자세히 보면 마스크를 찾게 될 것이다



PC전원에 있는 쿨러 조금 심상치 않아 보인다.



쿨러도 달지 않았는데 쌓인 먼지



CPU위와 닿은 케이스에 달린 쿨러 이제 좀 긴장되기 시작한다.

 사진에 보는 것처럼 앞면을 보여주지 않은 이유는 앞면은 자주 손이 가는 곳이기 때문에 대충 닦아줄 수 있겠지만, 뒤편은 솔직히 자주 손이 가지 않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것으로 놀랄 필요는 없다.


3. 화장실을 이용하라.

 지금 PC를 청소한다면 마당이 있는 집이 아니라면 화장실을 권하고 싶다. 화장실 안이라면 청소 후에 먼지들을 물로 가볍게 치울 수도 있기 때문이고, 다른 가족들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요즘 나오는 PC클리너는 그래도 덜 한편이지만, 클리너의 냄새 역시 썩 좋은 것은 아니다.

 자 이제 PC에 연결된 각종 케이블을 분리해 보자. 필자가 아는 분들 중에 PC에 연결된 케이블을 나중에 어떻게 연결하는지 몰라 두려워하는 분들이 계신데, 모두 각각의 모양에만 맞추어 끼우면 되기 때문에 어려워 할 필요는 없다. 단, 사운드카드와 스피커 연결이 복잡하게 되어 있는 경우에는 번호를 붙여두는 방법도 좋고, 아니면 아예 디지털 카메라로 연결되었던 것들을 미리 찍어 두고 나중에 연결할 때 참고하면 된다.

 이렇게 케이블을 분리하였다면, 모두 각각 신문 몇 장 화장실 바닥에 깔아 놓고 목장갑과 마스크를 작용하고 PC케이스를 분리해 보자.



필자의 PC 내부. 느낌이 좋지 않다.



헉! CPU 팬 쿨러.. 특정 제품과 관계없음.(정말?)







VGA카드위에도, HDD위에도 쿨러위에도 참 많이 싸였네.

 인간의 코는 구조상 하늘로 향해 있지 않다. PC가 책상위에 있던, 밑에 있던 위에 사진과 같이 그만큼의 먼지를 함께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메모리를 제조하는 클린룸이 아니라면 말이다.

 이제 실상을 보았으니, 이 먼지들을 그냥 두고 장마철을 맞이하면 어떠할까? 조금만 상상해도 될 것이고 아마 작년 장마철에 PC가 알지 못하는 원인으로 망가졌던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아~'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분도 있을 것이다. PC에 들어가는 메인보드와 CPU등에 이렇게 다량의 먼지가 붙어 있으면 장마철에 발생하는 습기를 먼지가 그만큼 먹게 된다. 이는 제품에 다량의 전기가 흐르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서 생각해 보면, PC내에 열기로 없앨 수 있는 습기를 먼지가 먹게 되고 기판 사이사이에 습기를 먹은 먼지가 전기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돼서 PC를 망가트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되는 것이다. 인체에도 안 좋은데 PC까지 망가트리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PC는 장마철전에 청소를 해주면 좋다는 것이다.

 PC에 장착된 파워서플라이는 바람을 PC내부에서 밖으로 뽑아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PC내부에 파워서플라이 쿨러 반대편에서 에어클리너로 청소를 해주면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는데, 대략 1분정도 구석구석 해주면 어느 정도 먼지를 치울 수 있다. PC전체를 재조립할 의향이 있다면 파워서플라이를 본체에서 분리해서 청소해도 된다.


4. 첫째도 둘째도 주의하자 CPU청소

 CPU는 PC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고가이다. PC를 쓰다보면 CPU를 장착하는 방법은 있어도 쉽게 분해해서 청소하는 법을 INTEL이나 AMD가 안내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는데, 최근에 나오는 CPU들은 좀 편리하게 분해할 수 있으니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주의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또한 인증된 CPU쿨러가 아닌 전문 쿨러를 사용한다면 쿨러 제조사 사이트에 분리방법을 참조해야 한다.



붓으로 되겠소? -_-;



CPU쿨러를 분해해서 겉에 있는 먼지를 붓으로 턴다.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CPU쿨러와 방열판을 분리.. 대단한 먼지다.



에어 클리너로는 쿨러와 방열판에 달라붙은 먼지를 깨끗하게 치울 수 없기 때문에 붓으로 청소한다.



VGA카드 역시 분해해서 에어클리너로 전체를 털기 전에 붓을 이용해서 쿨러부분에 붙은 먼지를 제거한다.

 CPU에 장착된 쿨러는 어찌 보면 당연이 더러워야 한다. 이유야 PC가 돌아가는 동안 CPU의 온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계속 돌아가는 쿨러이고 이를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청소를 해야 하는 부분이다. 정 자신이 없다면, 주변에 PC를 잘 아는 지우에게 부탁을 해서라도 반드시 청소를 해 주길 바란다. VGA카드의 경우도 작년 꼭 이맘때 큰 방열판을 단 제품들이 출시되었고, 또한 최근에는 공기로만 냉각하는 제품들도 나오는데 먼지가 수북하면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하니 꼭 청소를 해주기 바란다. 여기에 준비했던 붓이 톡톡히 활약을 보이는데 충고를 하자면 앞에 말 한대로 가는 모로 된 붓을 이용해야 제품에 손상 없이 청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른 부품들도 비슷하게 청소를 하면 되고, 메인보드의 경우도 붓으로 꼭 붙어 있는 먼지를 제거하고 에어 클리너로 훑어주면서 먼지를 제거해 주면 된다.


5. 잊지 말자!!! 전면 패널



PC의 전면패널 분리모습 임의로 설정한 사진이 아님.

 PC의 전면패널은 그래도 좀 신경을 쓰는 부분이다. 좀 더러우면 대충 닦아주기도 하는 부분이고 매일 DVD-ROM이나 리더기를 쓰기 때문에 시선이 그럭저럭 많이 가기 때문에 기실 안에 보다는 덜하겠지 하는 좀 안일한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였을까? 솔직하게 말한다면, 위에 사진은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필자가 그만큼의 먼지를 '퍼' 마셨다는 증거도 되기 때문에 필자의 몸은 멀쩡한가에 대한 심각한 고민까지를 동반하는 사진이었기 때문이다. 허나, 사진이 거짓말 하던가.. 그것이 현실인 것을..

 안에서 나온 먼지보다 더 많은 먼지가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뒤쪽 패널에서 공기를 안으로 집어넣는 쿨러는 하나도 없이 밖으로만 빼고 있기 때문에 앞쪽에 패널을 통해서만 공기가 유입되기 때문이다. 현재의 PC케이스 시스템에서 해결 방법은 없는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볼 대목이기도 하다. 또한, 필자가 케이스에 대해서 조언을 한다면 전면패널 분리가 힘든 케이스는 구매하지 않기를 바란다. 조립할 때 쉽더라도 분리가 어려우면 필자와 같이 손가락을 다치는 일도 생긴다.

 앞에서와 같이 붓을 가지고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그 상태 그대로 두고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 보자.

6. PC 클리너 그 힘을 발휘하다.

  PC용 클리너를 사용하기 전에, 먼저 알아 두어야하는 것이 있다. 보통 클리너에는 계면활성제(界面活性劑)라는 약품이 들어가게 된다. 이 약품으로 사용되는 가장 대표적인 것이 비누인데 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즉, 깨끗이 헹구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PC를 클리너로 닦은 다음 물로 헹구어야 할까? 그건 아니다.



그냥 닦으면 이렇게 깨끗하지 않다.



PC클리너를 뿌리면 이렇게 된다. 부지런히 걸레질을..



본체 전면에 클리너를 뿌린 모습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오래되고 묶은 먼지는 그냥 닦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그래서 PC클리너가 있는 것인데, 성분이 성분인 만큼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 좋다. 먼저, 클리너를 뿌리고 바로 닦지 말고 10초정도 후에 걸레로 표면을 닦는다. 이렇게 PC외관을 닦고 안쪽 역시 PC부품을 제외하고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은 닦는다. 그 후에 미지근한 물로 빤 걸레로 클리너로 닦은 부분을 구석구석 닦아준다. 고된 노동이지만,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다.



기름 치고 조이고..

 군대 정비반에서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PC 역시 기계이기 때문에 조여 주는 일을 해야 한다. 물기는 휘발성이 없기 때문에 물걸레로 닦은 후에 물기가 마르는 시간동안 메인보드와 케이스 연결나사들을 조여 주는 것이 좋다. 특히, CPU근처에 있는 나사들과 HDD, DVD-ROM의 나사들은 꼼꼼하게 보아주어야 한다. 이유는 CPU근처에는 CPU 쿨러가 일 년 동안 계속 돌고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HDD와 DVD-ROM주변 역시 구동하면서 진동으로 나사들이 헐거워져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람아 불어다오...


 앞서 설명하지 못했지만, PC의 부품들 역시 직사광선에 계속 노출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는 서늘한 봄에 청소를 한다. 앞서 닦고 조였다면, 넉넉한 시간동안 통풍을 시켜주는 것이 좋다. 그래서 청소 중에 에어클리너 바람에 눈에 띠지 않는 곳에 있던 먼지들도 발견하곤 하는데, 선풍기가 있다면, 최고 강한 바람으로 5분에서 10분정도 틀어주면 좋다.


7. 중요한 뒷정리하기.

 청소가 끝났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이제부터가 중요할지도 모른다. 전원을 연결했던 부품들에 제대로 모두 연결이 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케이스를 모두 조립하지 않은 상태에서 기본적인 입력장치만 연결하고 파워 스위치를 몇 번 눌러준다. 이렇게 눌러주는 이유는 이를 통해서 메인보드에 남아있을 수 있는 잔류전류를 없애기 위해서다.

 이렇게 한 후에 PC전원 케이블을 연결한다. 꼭 주의할 점은 준비했던 드라이버에 십자나 일자부분을 케이스 밑에 금속부분에 한두 번 접촉해서 쇼트를 예방해 준 후에 전원버튼을 눌러서 PC를 부팅시켜야 한다.

 완전하게 조립하지 않고 먼저 부팅해 보는 이유는 부품들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소음은 생기지 않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부팅하는 동안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PC를 끄고 케이스의 조립을 마무리하면 대청소는 끝이다.



환골탈퇴란 이런 것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보다

 PC를 청소한다는 것은 서두에 이야기한 것처럼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걱정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그리고 제대로 된 성능을 내기 위해서다. 아무리 멋진 그리고 구리도 된 비싼 쿨러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그리고 비싼 시스템을 구성해서 사용한다 하더라도, 클린룸에 놓고 사용하기 전까지는 먼지는 계속 유입될 수밖에 없다. 특히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공랭식 제품들 역시 앞에서 본 상황이라면 제대로 된 성능을 바라는 것은 무리다. 따뜻한 봄날 두세 시간 나와 가족의 건강을 위해 그리고 PC를 위해 짬을 내어보는 것은 어떨까?



[인용참고문헌]

 컴퓨터나 가전기기에 에 쌓이는 먼지가 인체에 얼마나 유해한 것일까? 이에 관련된 연구 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미국의 Clean Production action과 Computer Takeback Campaign 두 그룹이 공동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컴퓨터에서 나오는 먼지중에 브롬성분의 방화제가 매우 심각한 건강의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한다.

 PBDE(Polybrominated disphenyl ethers)로 알려진 이 방화제 성분은 생식/신경계에 많은 문제를 실험상에서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고 있으며 더욱 심각한 것은 이 유해 성분들이 지속적으로 환경/음식에 남아 있다는 것이다. 실험 결과에 의하면 특히 여성의 모유에 이 성분이 발견되고 있으며 PBDE 성분 레벨이 매 2-5년에 2배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 PBDE는 컴퓨터내의 먼지에서만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TV, 라디오등의 다른 가전 기기에서도 공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며 현재 실험실에서 이 화학성분이 동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증명이 되었지만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한 연구결과나 나온 것이 없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성분을 지난 PC가 구형이 되어 폐기 처분이 잘 되지 않고 있는 것도 문제라고 한다. 미국의 대형 PC 제조업체들은 모두 재활용 재도를 실시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판매되는 수에 비해서 회수량은 극히 미비한 정도이며 이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PC들이 그냥 방치되어 환경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한다. 일례로 델의 경우 작년 2600만대의 PC를 출고했지만 12년전에 시작한 재활용제도를 통해서 회수된 PC는 전체 200만대에 불과하다고 한다. 델은 한편 PBDE 성분에 대해서 2002년부터사용을 금지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컴퓨터 재활용율을 높이기 위해서 여러 관련 단체와 공동으로 긴밀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 조사는 공공장소, 대학, 사무실등의 미국내 다수 지역에서 컴퓨터에서 수집한 먼지를 조사하는 것으로 아루어 졌으며 유럽에서는 이미 PBDE의 가전기기에서 사용을 2006년까지 전면 중단하도록 되어 있다. 이 연구를 주도한 측에 따르면 컴퓨터가 규모로 볼때 가장 환경에 큰 위협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정부의 컴퓨터 폐기물에 대한 미비한 대처방안을 비판했다. 유럽의 몇몇 국가에서는 정부가 컴퓨터 제조시에 더욱 엄격한 규제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움직임의 기본 목표는 컴퓨터 제조업체들이 잠재적으로 위험한 재질을 사용한 컴퓨터 제조를 막자는 것이다

미국 버지니아 담수어에 축적된 방화제 Polybrominated Diphenyl Ether
Polybrominated Diphenyl Ether Flame Retardants in Virginia Freshwater Fishes(USA)

 Polybrominated diphenyl ethers(PBDEs)는 방화제로 폭넓게 사용된다. PBDEs는 브롬화가 다르게 구성된 세가지 제품으로서 원래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Deca- 제품은 완전 브롬처리된 diphenyl ether(IUPACPCB라고 불리는 BDE-209) 약 97%로 구성되어 있으며, 섬유와 방화제에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Octa- 제품은 70-80%의 hepta와 octa 계열로 이루어져 있고 대부분이 열가소성이다. 세번째 Penta-는 사실상 폴리우레탄 발포에 있어서 방화제로서 독점적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발포물들은 가구제조업과 운송관련 제품의 완충재 같은데 응용되어 쓰이는데, 이러한 발포화는 원래 tetra-와 penta-BDE 계열로 구성되어 있고, 이러한 PBDEs는 환경속에 아주 폭넓게 퍼져 있다. PBDEs에 대한 독물학적 연구에서는, 브롬화가 더 적은 계열이 신경뿐만 아니라 내분비선과 간장계통의 기능에 위해를 줄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유럽에서 나온 대부분의 보고들은, 이러한 PBDEs가 생물들에 축적되어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본 연구는, 두 곳의 큰 버지니아 유역에서 수집된 식용생선 조직과 침전물속의 PBDEs의 농도를 조사하였다. 최대 브롬축적과 독성적 잠재성을 보기위해 hexa-브롬화된 계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것은 방화폴리우레탄 발포에 사용된 상업 PBDE인 Penta- 의 주요한 구성요소들이다. 1998년과 1999년에 Roanoke와 Dan강 유역의 133개 지역에서 수집된 332마리의 샘플들이 실험되었으며, 33개의 다른 종이 포함되었다. 연구 대상지역은 버지니아에서 가장 큰 담수지역으로 Smith Mountain Lake와 Kerr Reservoir이며, 침전물 역시 생선이 채취된 지역에서 수집되었다. 건조된 샘플들은 용해시켜 추출(Dionex ASE 200, Sunnyvale, CA) 하였고, 100℃, 68기압에서 60% vessel flush를 이용하여 methyle chloride을 처리, 두 번의 5분짜리 추출사이클로 실시되었다. 생선속의 지질(脂質)은 일정한 양으로 추출을 끌어내기 위하여 극소량 증발로 측정되었고, 고분자 생체화합물은 Envirosep size exclusion column(Phenomenex, Torrance, CA)을 이용한 크로마토그래피를 통하여 추출물로부터 할로겐화된 오염물을 분리했다. 용매를 Hexane으로 교환한 후에, 정제된 추출물에서 할로겐 화합물은 60-m DB-5 column가스 크로마토그래피(GC)를 이용하여 분리하였다. carrier gas는 헬륨이었고, splitless mode로 주입하였다.

 PBDEs와 organochlorine은, 할로겐-선택적인 electrolytic conductivity detection(ELCD)를 통하여 모든 생선과 침전물속에서 초기에 걸러내어 정량하였다. PBDEs는, Mass spectrometric(MS) detection으로 GC를 통해 PBDEs 최고농도가 존재한다는 것을 92마리 생선과 17개의 침전물 샘플에서 확인하였다. 본 실험을 통한 몇가지 결과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버지니아 담수생선 89%에서, BDE-47이 가장 많이 감지되었으며, (GC/ELCD 는 대략 5ug/kg의 정량적인 한계를 가진다.) 이는 이전에 미국 생선에서 가장 일반적인 유기오염원으로 알려진 PCB 의 탐색빈도가 97%, 4,4’-DDE 가 96%인 것과 비교되었다. BDE-47농도는 PCB-153의 농도를 능가하였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분석한 생선의 29% 에서 4,4’-DDE 가 탐지되었고, 55%에서 PCB 계열이 가장 풍부한 것으로 탐지되었다. 남부 버지니아/노스케롤라이나 북부지역은 중요한 섬유와 가구제조업의 중심지로, 이는 PBDE detection의 고수준과 고빈도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생선길이, 샘플지역, 그리고 이에 부합하는 PCB 레벨과 PBDE 농도의 관련성에 있어서, 언급된 지역의 PBDE 전체농도는 일반적으로 piscivorous 종에서 더 높고, 길이에 비례해 증가하였다. 크기와 나이가 일반적으로 관련이 있었는데, 큰 생선 일수록 더 오랜 기간동안 POP에 노출되어지고, 더 오염된 먹이를 더 많이 소모할 수 있다. 본 연구 결과, 생선은 나이 및 성별과 무관하였다. PBDE 의 전체함량에 대한 물고기의 길이의 선형회기분석은 합리적으로 다양한 범위의 길이를 가진 세가지 종을 대상으로 얻어졌다. 복합적인 샘플은 유사한 크기의 생선으로 구성되었으며, 평균 길이가 사용되었다. PBDE농도는 통계적인 분석의 일반화 및 다양화에 대한 가정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연로그를 이용하여 변형하였다.

 선형회귀분석은 striped bass, flathead catfish, channel catfish 세 가지 종에 대해 유의하였다. 다양한 생선종에서의 PBDE 계열의 분포를 살펴볼 때, 지역에 국한적인 오염원이 일반적으로 여러 생선에 고농도로 축적되는 반면에, 북미 담수계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sunfish는, 인디아나 산업설비로부터 1.3km 떨어진 호수에서 수집한 전체 PBDE 농도의 중간치인 1500-1900 ug/kg 였다. BDE-47은 이들 생선에서 전체 PBDE의 20%에 해당하였고, 나머지는 BDE-99, -100, -153, - 154로 구성되어 있었다. 브롬 축적이 많이 된 것들 대부분은 할로겐화된 혼합물에 더 많이 노출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버지니아 침전물에서의 PBDE을 알아보기 위하여, 실험한 바 있는 22%의 버지니아 담수 침전물 중에서 BDE-47를 조사하였다. 이 침전물들 중 17개가 GC/MS를 통해 더 자세히 분석되었다. 침전물들과 SPMDs속의 BDE-47의 상대적 농축은, Penta- 제품들과 비교하였기 때문에 더 큰 증발과 용해에 기인하여 샘플링 지역에 인접한 구역에서 나온 이 계열이동이 컸을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앞서 언급한 17개의 버지니아 침전물은 BDE-100보다 3-fold 더 큰 것이었다.

 이것은 상업적 Penta- 제품들 속에 존재하는 것보다는 여전히 낮지만, 생선속에서 관측된 BDE-99/ BDE-100의 비율보다는 더 크다. 또한, 흥미로운 사실은 잡식성인 channel catfish는 침전물, Penta- 제품, 그리고 다른 종보다는 캐나다산 SPMD와 더 유사한 congener profile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Penta-류 폴리머 첨가물로서의 PBDEs의 이용은 일반적으로 전파성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비록 PBDEs가 발포물 속에 혼합되어 있다고는 해도, 폴리머 구성체를 가지고 화학적으로 반응시키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이러한 첨가물들의 이동에 대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환경속에서 관측된 PBDEs가 폴리우레탄 발포물 제조중에 공기중 방출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견해를 입증하려는 노력 가운데, 본 연구는 제품시설이 있는 지역 인근에 위치한 연못에서 잡은 sunfish를 조사했다. 그 결과, 발포제품에서 나온 PBDEs의 대기중 방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최근에는, Penta- 제품에 필적할 만한 congener 패턴을 가진 PBDEs가 미국내 오수 슬러지속에서 조사되었다. “biosolids”라는 슬러지 속의 이러한 계열의 농도는 수집지역에도 불구하고 1,100에서 2,290 μg/kg(wet weight basis)로 매우 일관되었다.

 생선속 PBDEs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특히 수유를 통해 유아들에게 잠재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버지니아산 생선살속의 hexabrominated된 계열의 tetra- 존재는 생선을 소비하는 인간들이 PBDEs에 노출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여러 연구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PBDEs는 폭넓게 퍼지고 있지만, 인간의 몸속에 체류하는 PBDEs의 시간에 대한 데이터는 측정이 어렵다. 1999년에만 Penta- 제품에 대한 북미의 요구는 그 이용이 가장 많았던 1970-1976년기간동안의 전체 미국내 PBBs(6,050톤)을 초과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관측은 PBDEs의 잠재적 장기간 효과에 대한 부가연구뿐만 아니라 야생환경과 인간몸속에 축적된 농도에 대한 심화된 조사가 차례로 진행되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Source :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Vol.35, No.23(2001), pp.4585-4591
Author : Robert C. Hale, Mark J. La Guadia, Ellen P. Harvey, T. Matteson Mainor,
William H. Duff, Michael O. Gaylor  [번역.요약: 권미경(경북대학교 환경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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