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군대를 다녀온 남자라면 기억하겠지만, 필자의 기억에 남아있는 군대의 청소는 거의 물로 일관된 것들이 많다. 예를 들면, 쓰던 치약으로 했던 바닥 물청소에 침상 닦기 거기에 외박 나갈 때나 하던 전투화에 공을 들여 던 물광까지 정말 대단한 군대였다.



< e-Clean Power Cleaner >

 주식회사 위어피어(http://www.weappear.co.kr/)에서 제조하는 e-Clean Power Cleaner는 스프레이형태의 제품으로 점성이 물과 같은 형태로 실제 분사를 하면 물을 뿌린것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절연파괴전압인 22,900V의 전류가 흐르는 제품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전기가 흐르는 전자제품에는 물을 뿌린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다. 또한 전기가 흐르지 않는다 하더라도 전자부품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는데 간단하게 생각해도 수해를 입은 지역에 으레 출동하는 가전제품 회사의 A/S센터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제품은 점성이 물과 같기는 하지만, 천연 솔벤트 화합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스프레이로 사용 후 잔류물을 남기지 않고, 승발 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무색, 무취이기 때문에 작업시 마스크의 착용이 필요 없는 것도 장점이며, 더불어 22,900V이하의 전류가 흐르는 배전판등에도 전원을 차단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PC에서도 전원이 들어와 사용중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공기를 압축해 판매하는 에어크리너제품으로 PC를 청소하는 것보다 깨끗하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에어크리너의 경우는 PC내에 있는 먼지정도를 청소하는 정도이지만, e-Clean Power Cleaner의 경우는 물을 쏘는 것처럼 기판에 묻은 먼지나 미세먼지 그리고 습기와 건조사이에 붙어버린 찌는 먼지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며, 그리스의 세척도 가능하다. 더불어 천연 솔벤트를 사용한 혼합물을 이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PC온도에서 바닥에 흐른 것만을 닦아 내고 그대로 사용하면 제품에 남아있는 습기형태의 잔류물이 모두 승화하기 때문에 별도로 닦을 필요는 없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다. 보고 있는 동영상의 마더보드는 오래된 서버용 마더보드로, 먼저 에어크리너로 대부분의 먼저를 제거한 것이다. 이를 e-Clean Power Cleaner로 다시 청소해 본 것으로, 에어크리너로는 깨끗하게 할 수 없는 CPU소켓부분이나 PCI슬롯 내부 접지부분까지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는데, 청소가 끝난 뒤 바닥에 놓였던 휴지를 보면 마더보드에 묻어 있던 미세한 먼지들이 흘러서 휴지에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기술의 발전은 통념을 깬다는 말이 있다. 그것에 대표적인 예가 물과 전기는 상극 이였지만, 이제 (주)위어피어의 e-Clean Power Cleaner는 이를 깨버렸고, 이와 더불어 에어클리너로는 할 수 없는 정밀한 부분의 청소는 물론 전기가 흐르는 상태에서도 그대로 청소가 가능한 세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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