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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KT 아이폰 4s 하울링,노이즈 애플 교환기(UBASE) 1탄 본문

잡담

올레KT 아이폰 4s 하울링,노이즈 애플 교환기(UBASE) 1탄

텅스텐필름 2011. 11. 14. 12:58
2011-11-11 새로운만남 그리고 전쟁의 서막

저번주 금요일(11일) 올레KT 우선차수로 택배로 아이폰을 받고 저녁 7시 무렵쯤 개통되어 아이폰 4s 통화를 시도했다.

근데 이게 왠일;; 내가 한말이 내귀에 울리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

찾아보니 하울링이라는 현상

어떤사람은 잘 못느끼기도 하지만 ..

3GS를 써왔던 내가 느낄정도니... 분명 문제긴 했다

우선 주변에 아이폰 4s 총 5개 의 아이폰으로 테스트 해봤다

통화중에 그런 현상을 보이는건 나 말고 하나더

나머지는 이어폰 통화시 증상의 경중이 있었다.

즉 망 문제일수도 있다라는 말은 어불성설인듯 하고(3GS를 그렇게 잘(?)쓰고 다녔던 곳들인데..) 아무래고 기계 자체의 문제와 망 문제등이 복합적으로 만들어내는 문제인듯 했다


2011-11-14 배신감 그리고 실전

UBASE 를 찾아가서 문의와 함께 교품 요청을 했다.

일단 교품은 물건이 없으니 요청을 해야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답변

그이후 진행된 오류 검증 과정이 가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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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진단 결과

배터리 상태 테스트: 통과
충전 완료 상태 테스트: 통과
최신 iOS 버전 테스트: 통과
불완전 종료 테스트 : 통과

진단 이벤트  : 67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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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결과를 출력해달라고 요청해서 받은 내용이지만 상세 진단결과는 받지 못했다..

내가 요청한 하울링에 대한 내용이 상세 진단에 뭐 포함 되어있다면 할말은 없지만..

내 기계를 가지고 하울링이 생기는지 여부 조차 테스트 해보지 않고..

진단 프로그램이 정상으로 나왔으니 교품 해줄수 없다 란다....

내가 아이폰 4s를 받고 사용한지 영업일 기준으로는 하루가 되지도 않았을 뿐인데

교품은 불가...

올레kt가 거짓말을 한건가;;;

당황스러워 하던 나에게 자기들은 오직 점검 목록에 이상이 있을때만 교품 신청이 가능하다고 했다...

KT측에서 들었던 교품 기준과는 엄청나게 다른 내용!!

어이가 없었지만 어쨌든 이들은 A/S를 대리 해줄뿐이란 사실을 되새기며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물었다.

자신들은 점검목록이 모두 이상없으면 교품 권한이 없으니 애플 콜센터와 통화하란 얘기를 하신다.

KT에 샀으니 KT에 따지는게 맞지 않냐 물었더니 거기도권한이 없을꺼란다.... (후에 애플 콜센터 통화하니 그 엔지니어 이름 을 두번이나 물으신다...)

뭐 어쨌든 화는 치밀어 오르지만 UBASE를 나오면서 애플 콜센터에 전화를 했다. (1544-2662  ... 아이폰이 구린건지회선이 구린건지 애플 콜센터 회선이 질이 나뿐건지 엄청 지직대더라....)

담당자분과 약 10분의 기다림끝에 통화가 가능했다.  (어드바이저? )

뭐 결론은 UBASE와 마찬가지 답변 .. 다른건 왜 UBASE에서 그런식으로 답변을 했는지 자문하신다....

이러저러 상황을 설명하고 고객측에서 이해할수있겠느냐 납득이 안됀다 했더니 아시아지부? 던가 정책 문의 관련된 분을 바꿔주신다...

나랑 연결된거 알면서도

굳이 어드바이저 분께 동일한 안내를 받을수 있다고 안내를하고 연결해야한다면서 머라하신다..

느낌이 딱들으라고 이런거 왜자기한테 연결했느냐 하는 그런 느낌...

해외에 계시단다 ..

어이구 황송합니다. 대단하신 애플 아시아지사분께 제가 결례를 범했으니..

라고 할줄 아셨나부다...


여하튼 연결되고 상황설명하고 제가 납득하겠냐고 재차 물었다.. 다시 UBASE담당 엔지니어 이름을 물으신다...

담당직원이 나한테 그런 정책설명을 하면 안돼는거였는지.. 어쩐건지...

여하튼 어드바이져 분과 동일한 답변

결론은 ~! 검진 프로그램 결과 이상없으면 교품 절대 불가 라는 정책인듯 하다.

일단 확인후 다시 전화 준다고 하시니 기다리긴하지만


절대 연락이 온다거나 해결해줄거 같지 않다.

KT측에 항의 하거나 스스로 소송을 진행하던가 하지 않으면 해결이 불가능 할듯 하다...


2011-11-14 저녁 6시 맨손상륙작전


애플측, UBASE 측에서 답변이 왔다

통신사 측에 통화품질현장점검확인서 를 받아오면 교품을 해주겠다는 대답.

절대 안된다는 식으로 하시더니

찾아봤더니 이미 애플사의 공지가 있었던.....

애플 A/S 서비스센터(물론 직영이 아닌 대행) 직원 이라고 밝히신 분이 쓰신글 : http://jjauuau.blog.me/50126277425

2011-11-15 오후 완벽한전략이란 없다 .... 좌절 그리고 징글벨

품질현장점검확인서만 있다면 난 승리의 교품을 받을수 있으리라.. 완벽하다!

하지만 UBASE 에 해당 확인서를 들고 갔지만..

교품이 가능할지 확답을 줄수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물건이 없어서 언제 가능할지 알수없다는 얘기...

즉.. 한달뒤에 받은경우 받은 제품이 이상하다면 그걸로 땡인건가??

흐음... 결국 철회 하기로 했다.. 대체 뭐하러 이 생고생을한건지 알수가 없다는


하울링도 하울링이지만 결국 노이즈 때문에 더이상 쓰고 싶지가 않아졌다

그냥 속편하게 3GS 쓸란다. 드러워서

완전 면책 된 KT 나 대리 하는 UBASE나 애플 상담 센터나 다들 자기들 소관이 아니란다 ㅋㅋㅋ

멋지다~

사용자 중심의 애플사의 정책과 제품이맘에 들어 쓰고는 있지만

우리나라 들어오니 우리나라화가 된건가;;;

징글 징글 징글벨~

2011-11-16 패전의 요인 오기 발동


UBASE 의 교품 관련 상황을 2일뒤에 알려준다는 얘기를 믿고 일단 기다려보기로 했다..

근데 오늘 여기저기 뒤지다 보니 아이폰을 맞기고 간사람들이 우선순위에 포함된다고한다..

대우일렉에서 나온소린데.. 안그러면 교품 신청해놓고 안한경우 그 교품 신청된 기계의 가격을 책임져야한다다나?

교품 하는게 A/S 대리 업체에게 무언가 불이익이 되는가 부다...

UBASE 선릉점 통화 할려고 봤더니 전화가 콜센터에 병합되어버리고

콜센터에 문의해서 선릉점 엔지니어 성함까지 부르며 요청했더니 전화 드리라고 해주신다는데..

전화가 안온다;;;;

나도 핸펀 맞기고 올걸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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