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맨 끝자락에 한옥형태의 건물의 찻집이 있었다

아이스아메리카노 얼음 위용 ... 가루 인스턴트 커피 맛... 메뉴명은 아메리카노 아이스.. 

가루커피 타주는거 같은데 이게 왜 아메리카노 인건지 ㅋ

물어봤더니 원래 얼음이 그렇단다... 원래 얼음은 그랬겠지만 사먹는 입장에선 이런걸 돈주고 사먹는게 참 어이가 없었다.

얼음 보고난뒤 찝찝하고, 답변도 어이가 없어서 그대로 두고 나왔다.


심지어 1인 1음료 필수

물은 셀프



 

크다는 것 그 이상, iPhone 6 

10월 24일 이동통신 3사 오후 3시 예약판매!





드디어 아이폰6, 아이폰6+의 예약판매가 오늘 3시부터 시작입니다.

이제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격경쟁을 좀 해줄것을 기대하는데요 ㅋㅋ


아이폰 판매에 처음 합류한 LG유플러스는 출고가를 70만원대로 낮춰, 

경쟁 제조사 단말기 가격도 연쇄적으로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SK텔레콤은 아이폰6 출시를 앞두고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에 보조금을 늘려 구입가격을 70만원대로 낮췄습니다.


그러나 LG유플러스가 중고폰 보상 등을 묶어 기존 아이폰 사용자에겐 사실상 '공짜'로 아이폰6를 판매하기로 해, 

가격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이동통신 3사의 아이폰6에 대처하는 자세는 어떨까요?


SK의 경우

SK텔레콤은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 10만명에서 ‘스페셜 바우처’를 제공한다. 

액세서리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T멤버십 리미티드(LIMITED)’ 외에도

데이터 리필 쿠폰, 파손보험료 50%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업계 최초로 가입비를 폐지한 것도 반가운 소식이다. 

또 기기 수리시 동일한 아이폰 대체폰 서비스를 최대 2주동안 무상 제공하며, 

초기품질 이상의 경우엔 SK텔레콤에서 자체적으로 30일 이내 새 제품으로 교환 또는 10일 이내 환불이 가능하다.

애플의 사후지원(AS)가 유달리 국내에서만 취약한 점을 노린 것이다.

여기에 중고폰 보상판매 프로그램인 ‘T에코폰’과 ‘착한 가족할인’ 등 결합할인을 적용하면 실 구매 부담은 더 줄어들 전망이다.



KT의 경우

KT는 전통적인 방식에 문자 예약접수를 더했다. 

기기 변경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지정된 문자(#5656)로 이름, 번호, 모델명, 용량, 색상 등 정보를 전송해 간단하게 예약할 수 있게 했다. 개통 고객 선착순 5만명에겐 2만원권 액세서리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요금제 혜택도 강화했다. KT는 다음달부터 ‘광대역 안심무한’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 소진시 

데이터 통신 속도를 400kbps에서 동영상 서비스에 무리가 없는 3Mbps 속도로 업그레이드 한다. 

또 기본 2GB 기본 데이터 이후에 400kbps 속도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청소년 안심데이터 45’ 요금제도 새롭게 출시한다.


LG의 경우

70만원대의 확정된 출고가를 앞세워 소비자를 유혹한다.

저사양 단말기를 고가에 파는 아이폰의 독점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을 파고든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단말기 선(先)보상 프로그램 ‘O 클럽’과 기변 프로그램 ‘U 클럽’을 선보였다.

‘O 클럽’은 사용하던 폰 보상에 추가로 18개월 이후 반납 조건으로 신규 단말기의 중고가격을 미리 할인 받는 프로그램으로 

사실상 할부금이 없는 상태로 아이폰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U 클럽’은 구매한지 12개월이 지난 단말기를 반납하면 할부금을 면제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언락폰' 공기계 구입의 경우

이통사의 신규 요금제와 혜택이 필요없다면 이른바 ‘언락폰’으로 불리는 공기계를 구입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 


애플 전문 판매점 ‘프리스비’는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예약 또는 31일 판매한다. 

‘언락폰’은 이통사에서 제시하는 약정기간에 대한 부담이 없고 요금제를 자유롭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소비자는 사용하던 유심(USIM) 카드를 옮기기만 하면 사용이 가능해 기기변동도 자유롭다. 

프리스비는 중고폰 반납 보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그나저나 보조금은 얼마나 될까요?

단통법때문에 어떻게될지 

판매가 대략 90-100에 보조금 한 10-20주면 한 80정도 되겠지요...


한 70까지 가격이 내려간다면 그건 아마 요금제를 높여서 사용하면...이라는 전제가 두둥!!


------


이런글 써놓고 낼름 KT 1차수 예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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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6일 저녁 상황파악

기다리던 UBASE 전화가 안와 답답한맘에 UBASE 를 찾아갔다.

가서 기다리고 상담 을 시작해보니 나한테 교품 얘기해줫떤 사람이 센터 장이시란다 ..

바쁘셔서 전화를 안하신듯 하다.

일단 상황을 다시 차분하게 말씀드리고 교품을 받을지 환불을 할지를 결정해야만하니 차근 차근 궁금한 내용을 물어봤다.

정말 그랬다..

맞기면 안맞긴거보다 확실하고 빠르게 교품이 가능했다.

제품을 반납하지 않고 대기하는건 교품 물건 신청한 센터측에서 교품물건을 책임져야하는 규정탓(이건 애플사의 횡포 느낌이 줄줄 난다. 대실망이다 애플... 사용자가 없는 우리나라 힘이 없으니;; 지니어스 도 없고;;;)에 맞기고 가면 확실한 교품 의지이므로 부담없이 신청이 가능 하므로 순번도 빠르단 사실...

아이러니 하다 내돈내고 구매한 물건 잘못되서 교체하는데 교체하는것도 이런 비밀이 있다니..

상담사 분도 역시 교품 하셨는데...

완박스로 반납하고 대기 하니 2일 걸리셨단다.


교품 단계별 상황를 설명해주셨다.

교품 전제조건 : A/S센터 방문후 문제점인 통화품질 문제 확인하고 통신사 통화품질서를 가지고 다시 센터 방문(첨부터 가지고 가도 될듯함)


1. 첫번째 교품요청시 완박스를 반납하고 대기(가장좋은 방법)
2. 일단 첫번째 교품은 (완박스 반납 하든 안하든 받게되면) 하는 동시에 개통 철회(환불)가 불가능 ~!!!!! (이 또한 황당한 기준이였다) 이고, 새 완박스 제품으로 교품을 해준다.
2. 새로 받은 애도 문제가 있다하여 교품을 요청한경우~! 이번엔 박스에 담긴 신품이 아닌 기계만 신품 을 준다고 한다 (이경우 신품인지 아닌지 어찌아느냐 했더니 이건 믿어주여 한다고 하신다...박스없는 신품이 과연...흠 일단 그렇다 치고..)
3. 새로받은 기계 마저 문제인경우~ 다음으로 리퍼비시가 제공된다. (이경우도 누가 쓰던게 아닌 제작후 검수중 문제된 애들을모아 만든 리퍼폰이란 설명을 하신다..)
4. 리퍼 마저 문제시.. 는 더이상 듣고 싶지 않아... 일단 접었다.



어쨌든간 센터에서 교품 물건을 신청한 순간 ~ 개통철회는 10일 이내 여도 불가 한 상황이 되버린다고 하신다..

마치 고장난폰을 볼모로 잡힌 느낌이랄까 참 아이러니하다 ~

이모든것의 근원은 해외에서 만든 폰이고 통신사와 애플사의 계약 이라고 한다.

즉 KT 탓이란 소린데 ㅋ

문제생긴 상황에서 KT 는 자신들은 책임이 없다고만 하시니 너무 좋으시겠다 완전 면책 보험들고 애플사에 이윤을 덜 받고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

여하튼 빠르면 2일내로 가능할거란 말을 듣고 돌아왔다.~

아~ 유심카드를 빼서 받아왔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3GS로 어떻게 갈아탈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센터에서 문의했더니 잘 모르신다...

2011-11-16 센터 방문후 기다림

KT에 전화를 걸어 상황설명후 최선의 방법을 알려달라고 했다.

전화기가 없으니 쓸방법을 강구해달라고 한건데...

올레KT 10년 사용이 넘기도 했고 사용량도 제법 되서 등급이 VIP 이다.. 블랙슈트

A/S 맞기면 방문해서 임대폰 넘겨주는 서비스가 생각났다.

훗 VIP만 가능한 서비스 였던가?

요청했더니 ...... 그건 분실신고 했거나.. A/S 를 맞겨야만 가능하단다 나 같은 경우는 불가능...

내가 지금 KT 에서 폰사고 A/S 맞기러 조낸 돌아 다니는 상황인데 해당이 안된다니 어처구니가 이런 어처구니가 없다...

분실했을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실제 사용자들 입장에서 생각해본적이 없는 서비스들이 너무 많았다...

상담사분께 뭐라고 해봐야 어쨌든 KT가 그런거니 ;;;

이상황에서 SK는 어떻게 했을까 궁금하다......

다음날 아침에 KT플라자 를 찾아가서 임대폰을 받으라고 하신다... 그러자 싶어 포기했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래KT를 찾아갔다.

대박.. 아주 간단하게 마이크로 유심을 일반 유심과 테잎으로 합체시켜주신다.

무슨 마이크로 유심크기로 구멍을 뚫는 펀치를 가지고 계셨다.

단 1분만에 처리완료..

올레KT 상담 전화 보다.. 역시 현장에 계산 대리점 분이 더 상황을 잘 알고 계셨다.

교환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어처구니도 없는 와중이지만.


친철하게 설명 자세해주신 UBASE 엔지니어분과 1분만에 후딱 처리하고 너무 친절하신 올레KT 대리점직원분 들 덕에 그나마위안이 됐다.

PS.. 3GS 통화품질이 이렇게 좋았었던가??


아이폰 교품 관련 키포인트!!!
- 통화품질관련 A/S 방문시 사전에 통신사에 전화하여 통화품질확인서를 미리 발급 받고 방문할것
- 개통철회를 원한다면 10일내로 교품 하지말고 할것
- 교품을 원할시 반드시 A/S 센터에 4S 반납시 완박스로 반납할것
- 기존 아이폰 사용자 라면 마이크로 유심을 빼서 근처 통신사 대리점을 방문할것

 

2011-11-11 새로운만남 그리고 전쟁의 서막

저번주 금요일(11일) 올레KT 우선차수로 택배로 아이폰을 받고 저녁 7시 무렵쯤 개통되어 아이폰 4s 통화를 시도했다.

근데 이게 왠일;; 내가 한말이 내귀에 울리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

찾아보니 하울링이라는 현상

어떤사람은 잘 못느끼기도 하지만 ..

3GS를 써왔던 내가 느낄정도니... 분명 문제긴 했다

우선 주변에 아이폰 4s 총 5개 의 아이폰으로 테스트 해봤다

통화중에 그런 현상을 보이는건 나 말고 하나더

나머지는 이어폰 통화시 증상의 경중이 있었다.

즉 망 문제일수도 있다라는 말은 어불성설인듯 하고(3GS를 그렇게 잘(?)쓰고 다녔던 곳들인데..) 아무래고 기계 자체의 문제와 망 문제등이 복합적으로 만들어내는 문제인듯 했다


2011-11-14 배신감 그리고 실전

UBASE 를 찾아가서 문의와 함께 교품 요청을 했다.

일단 교품은 물건이 없으니 요청을 해야하고 기다려야 한다는 답변

그이후 진행된 오류 검증 과정이 가관이였다.

-------------------------------
Apple 진단 결과

배터리 상태 테스트: 통과
충전 완료 상태 테스트: 통과
최신 iOS 버전 테스트: 통과
불완전 종료 테스트 : 통과

진단 이벤트  : 674843
-------------------------------

진단결과를 출력해달라고 요청해서 받은 내용이지만 상세 진단결과는 받지 못했다..

내가 요청한 하울링에 대한 내용이 상세 진단에 뭐 포함 되어있다면 할말은 없지만..

내 기계를 가지고 하울링이 생기는지 여부 조차 테스트 해보지 않고..

진단 프로그램이 정상으로 나왔으니 교품 해줄수 없다 란다....

내가 아이폰 4s를 받고 사용한지 영업일 기준으로는 하루가 되지도 않았을 뿐인데

교품은 불가...

올레kt가 거짓말을 한건가;;;

당황스러워 하던 나에게 자기들은 오직 점검 목록에 이상이 있을때만 교품 신청이 가능하다고 했다...

KT측에서 들었던 교품 기준과는 엄청나게 다른 내용!!

어이가 없었지만 어쨌든 이들은 A/S를 대리 해줄뿐이란 사실을 되새기며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물었다.

자신들은 점검목록이 모두 이상없으면 교품 권한이 없으니 애플 콜센터와 통화하란 얘기를 하신다.

KT에 샀으니 KT에 따지는게 맞지 않냐 물었더니 거기도권한이 없을꺼란다.... (후에 애플 콜센터 통화하니 그 엔지니어 이름 을 두번이나 물으신다...)

뭐 어쨌든 화는 치밀어 오르지만 UBASE를 나오면서 애플 콜센터에 전화를 했다. (1544-2662  ... 아이폰이 구린건지회선이 구린건지 애플 콜센터 회선이 질이 나뿐건지 엄청 지직대더라....)

담당자분과 약 10분의 기다림끝에 통화가 가능했다.  (어드바이저? )

뭐 결론은 UBASE와 마찬가지 답변 .. 다른건 왜 UBASE에서 그런식으로 답변을 했는지 자문하신다....

이러저러 상황을 설명하고 고객측에서 이해할수있겠느냐 납득이 안됀다 했더니 아시아지부? 던가 정책 문의 관련된 분을 바꿔주신다...

나랑 연결된거 알면서도

굳이 어드바이저 분께 동일한 안내를 받을수 있다고 안내를하고 연결해야한다면서 머라하신다..

느낌이 딱들으라고 이런거 왜자기한테 연결했느냐 하는 그런 느낌...

해외에 계시단다 ..

어이구 황송합니다. 대단하신 애플 아시아지사분께 제가 결례를 범했으니..

라고 할줄 아셨나부다...


여하튼 연결되고 상황설명하고 제가 납득하겠냐고 재차 물었다.. 다시 UBASE담당 엔지니어 이름을 물으신다...

담당직원이 나한테 그런 정책설명을 하면 안돼는거였는지.. 어쩐건지...

여하튼 어드바이져 분과 동일한 답변

결론은 ~! 검진 프로그램 결과 이상없으면 교품 절대 불가 라는 정책인듯 하다.

일단 확인후 다시 전화 준다고 하시니 기다리긴하지만


절대 연락이 온다거나 해결해줄거 같지 않다.

KT측에 항의 하거나 스스로 소송을 진행하던가 하지 않으면 해결이 불가능 할듯 하다...


2011-11-14 저녁 6시 맨손상륙작전


애플측, UBASE 측에서 답변이 왔다

통신사 측에 통화품질현장점검확인서 를 받아오면 교품을 해주겠다는 대답.

절대 안된다는 식으로 하시더니

찾아봤더니 이미 애플사의 공지가 있었던.....

애플 A/S 서비스센터(물론 직영이 아닌 대행) 직원 이라고 밝히신 분이 쓰신글 : http://jjauuau.blog.me/50126277425

2011-11-15 오후 완벽한전략이란 없다 .... 좌절 그리고 징글벨

품질현장점검확인서만 있다면 난 승리의 교품을 받을수 있으리라.. 완벽하다!

하지만 UBASE 에 해당 확인서를 들고 갔지만..

교품이 가능할지 확답을 줄수없다는 답변을 들었다.. 물건이 없어서 언제 가능할지 알수없다는 얘기...

즉.. 한달뒤에 받은경우 받은 제품이 이상하다면 그걸로 땡인건가??

흐음... 결국 철회 하기로 했다.. 대체 뭐하러 이 생고생을한건지 알수가 없다는


하울링도 하울링이지만 결국 노이즈 때문에 더이상 쓰고 싶지가 않아졌다

그냥 속편하게 3GS 쓸란다. 드러워서

완전 면책 된 KT 나 대리 하는 UBASE나 애플 상담 센터나 다들 자기들 소관이 아니란다 ㅋㅋㅋ

멋지다~

사용자 중심의 애플사의 정책과 제품이맘에 들어 쓰고는 있지만

우리나라 들어오니 우리나라화가 된건가;;;

징글 징글 징글벨~

2011-11-16 패전의 요인 오기 발동


UBASE 의 교품 관련 상황을 2일뒤에 알려준다는 얘기를 믿고 일단 기다려보기로 했다..

근데 오늘 여기저기 뒤지다 보니 아이폰을 맞기고 간사람들이 우선순위에 포함된다고한다..

대우일렉에서 나온소린데.. 안그러면 교품 신청해놓고 안한경우 그 교품 신청된 기계의 가격을 책임져야한다다나?

교품 하는게 A/S 대리 업체에게 무언가 불이익이 되는가 부다...

UBASE 선릉점 통화 할려고 봤더니 전화가 콜센터에 병합되어버리고

콜센터에 문의해서 선릉점 엔지니어 성함까지 부르며 요청했더니 전화 드리라고 해주신다는데..

전화가 안온다;;;;

나도 핸펀 맞기고 올걸그랬나...

 

늘 사용하는 비번때문에 골머리가 아프다..

어디가면 8자리 어디가면 9자리..

어디서는 대문자 + 영문 + 숫자 로 해라 어디서는 특수기호를 꼭넣어라~

각사이트별로 천차 만별이다.

그나마 이런식의 조건을 제시하는 곳이라면 그나마 도용될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적지만.

이런 제약조건이 전혀 없는경우 간단한 패턴 반복하는 프로그램으로도 쉽게 비밀번호를 알아내버리기도 한다.

※ 주의
아래에 소개한 사이트들은 미검증된 사이트들이므로 안전하다고 확신 할 수 없다.
제작자에 의해 충분히 악용될수도 있으니 실제사용중인 비밀번호가 아닌 문구로 재미삼아 해보기를 추천한다.


1. 내 비밀번호의 보안점수는?

http://www.passwordmeter.com/

비밀번호로 사용하는 문구의 각 패턴별 특수기호, 대문자 사용, 중복되는문자의 반복, 숫자만, 문자만, 길이 등과같은 항목을 정해놓고 각각에대한 평가점수(안전도를 100%로 봤을때의 입력한 비밀번호의 안전도 %)로 환산하여 알려주는 사이트이다~




> 국민비빌번호 1111 을 넣어보면........ -_-;;    0% ..... Complexity:Very Weak (복잡도:매우 약함)


> 또다른 국민 비밀번호 1234 ....... 오 그래도 4% 나 된다 ㅋ;;;  Complexity:Very Weak  (복잡도:매우 약함)




2. 당신의 비빈번호가 크랙돼는데 걸리는 시간은 !!!

이 사이트는 입려된 패스워드가 해킹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환산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얼핏보아하는 많은 룰로 결과를 추출하는거 같지는 않다~ 거의 패턴이 일률적~

http://howsecureismypassword.net/


숫자 1111 을 입력했더니;;;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비빌번호니 바꿔라 머 대충 그런소리를 뱉어준다.


별 신뢰는 안가지만 그럭저럭 재미삼아 해보는것도 ... 안전하지않다;; 안하는게 최고 -ㅅ-;;;;

※ 주의
위 소개한 사이트들은 미검증된 사이트들이므로 안전하다고 확신 할 수 없다.
제작자에 의해 충분히 악용될수도 있으니 실제사용중인 비밀번호가 아닌 문구로 재미삼아 해보기를 추천한다.

 

아무조건 없이 나눠드립니다.

단, 광고 스팸성 블로거가 아닌 진짜 블로거 이시라면 좋겠습니다~~

댓글로 초대장 요청해주세요~~ (비밀글 체크 필수)

간단한 블로그 운영 목적 하구 메일주소 써주시면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해놓고 보니 조건 조낸 많네요 ㅡ.,ㅡ;)
 
(주인맘대로 기준 운영의지 확실한 비상업적인 딱 3분께 드립니다.)

- 스팸/홍보/광고 등등 이상한 운영은 신고 처리 하겠습니다.

댓글주신분 초대장 보내드렸습니다.

모두 초대 드렸습니다

 


후덜덜 진짜 렌즈 같다...
캐논 렌즈 머그컵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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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를 사용한 적이 있던 세대라면 어색하진 않은듯 ㅎㅎ

재밌네요~

출처 : 펀샵  (funsh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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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know, I know I've let you down

I've been a fool to myself

I thought that I could

live for no one else

But now through all the hurt & pain

It's time for me to respect

the ones you love

mean more than anything

So with sadness in my heart

(I) feel the best thing I could do

is end it all

and leave forever

what's done is done it feels so bad

what once was happy now is sad

I'll never love again

my world is ending

I wish that I could turn back time

cos now the guilt is all mine

can't live without

the trust from those you love

I know we can't forget the past

you can't forget love & pride

because of that, it's kill'in me inside

It all returns to nothing, it all comes

tumbling down, tumbling down,

tumbling down

It all returns to nothing, I just keep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In my heart of hearts

I know that I called never love again

I've lost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that matters to me, matters

in this world

I wish that I could turn back time

cos now the guilt is all mine

can't live without

the trust from those you love

I know we can't forget the past

you can't forget love & pride

because of that, it's kill'in me inside

It all returns to nothing, it just keeps

tumbling down, tumbling down,

tumbling down

It all returns to nothing, I just keep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It all returns to nothing, it just keeps

tumbling down, tumbling down,

tumbling down

It all returns to nothing, I just keep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letting me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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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본의 인터넷이 한국을 앞질렀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그러나 제목과는 달리 기사 내용은 인터넷 기술수준을 비교한 것이 아니라 인터넷망의 전송속도를 비교하였을 뿐이었습니다.
인터넷의 경쟁력을 비교하는 기사에 달랑 하드웨어 인프라로 결정되는 인터넷 전송속도만 가지고 기사를 작성했다는 것에 기사를 쓴 기자에대한 실망과 분노를 느꼈지만, 대부분의 국내 IT기사들의 수준이 그 정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기 때문에 유독 그 기자만 탓할 일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재미있었던 것은 그 기사에 딸린 댓글들이었습니다. IT기사에 댓글을 쓸 정도라면 아마도 IT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었을 것 같은데 대부분 댓글들의 내용은 '본인이 알기에는 아직 일본의 초고속망의 속도는 한국과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한국이 앞서 있다'며  기사를 쓴 기자를  맹비난하는 내용들이 거의 대부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인터넷의 경쟁력을 다루는 기사를 쓰면서  전용속도만을 비교하여 기사를 쓴 기자나 그것을 보고 한국이 더 빠르다고 광분하는 사람들이나 본질은 외면한체 쓸데없는데 열을 올리고 있는것 같아 씁쓸하고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자는 일본에 다녀온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인터넷전용속도가 어느정도인지 확실히 알지 못합니다.
다만, 전해들은 바에 따르면 2004년을 기준으로 볼때 일본이 대대적인 인터넷망 인프라에 투자를 하여 엄청나게 전송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빠른 전용선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말을 IT사업차 일본을 자주 방문하는 지인으로부터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필자는 이 글에서 필자가 10여년전에 경험한 일본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오히려 그것이 피상적이지 않고  실질적인 경쟁력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990년대 중반 필자가 근무했던 회사에서는 대대적인 시스템구축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시스템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 였지만 비즈니스적으로 상당부분 프로세스와 기능이 변경되는 프로젝트 였기때문에 여러기업의 수십명이 참가하는 대형 프로젝트 였습니다.
 
그때 일본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3명과 PM 그리고 다큐먼트 담당자가 한팀이 되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약 6개월정도  함께 일을 했었습니다.
 
당시 필자가 경험한 일본의 소프트웨어개발자들은 일을 하는데 있어 매우 숙련되고 견고하며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데 뛰어난 사람들이었습니다.
프로젝트 초기 설정되었던 개발 소요기간을 정확하게 지킴은 물론 전체적인 시스템구축에서 가장 에러가 적고 최종 마무리인 다큐먼트에서 조차 가장 완벽하게 일을 끝냈습니다.
 
필자는 당시 마치 기술선진국들을 경험하면서 느끼는 체계적이고 안정적이며 견고한 작업과정을  일본의 소프트웨어개발자들로부터 느꼈습니다.
 
당시, 그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국내업체 엔지니어들의 실력 또한 대단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적어도 개개인의 프로필은 가히 국내 최고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라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내가 느낀것은 우리나라 엔지니어들은 빠르고 임기응변에는 능숙할지는 모르나 계획적이고 견고하게 문제를 풀어가는데 있어서는 아직 일본의 엔지니어들을 따라가기에  많이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지금까지 10여년간 간혹 일본과 우리나라의 IT경쟁력을 비교하는 글과 뉴스를 접했습니다.  그리고 적지않은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일본을 제치고 글로벌 경쟁력이 앞섰다는 정보를 보았습니다.
 
그럴지도 모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원래 부지런하고 신속하게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는 어느나라 보다 앞서기 때문에  일부 우리가 일본을 앞선 분야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필자가 경험한 소프트웨어개발분야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그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일시적으로 달라질수 있는 기술력의 문제가 아니라  오랜기간 조금씩 반복적으로 쌓이는 문제해결 습관과 마인드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적어도 필자가 경험했고 알고있는 우리나라 IT인들의 마인드는 그리 합리적이고 체계적이며 생산적이질 못합니다.
특히, 결과물을 상품화하는 측면에서는 심각할 정도로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나라가 IT분야에서 진정 경쟁력있는 국가로 성장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술개발에 대한 장기적인 투자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S/W개발자들의 근무환경은 최악이고, 기업들은 기술개발을 위한 R&D 투자를 거의하지 않으며 실력있는 엔지니어들은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찾아 일반기업의 전산실에서 유지보수 업무를 하며 세월을 낚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IT경쟁력이 높다는 것은 알고보면 거의모두 하드웨어 인프라투자로 단기간에 경쟁력을 끌어올릴수 있는  외형적인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엄청난 외화를 낭비하여 만들어낸 껍데기에 불과하며 실질적으로 경쟁력이 필요한 기술력개발 분야는 참혹할 정도로 취약하며 기반조차 사라진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처럼 내실보다는 외형적인 뽀다구 만들기에 급급하여 모든것을 돈으로 해결하려는 습성을 버리지 않는한 일본을 추월하기는 커녕 지금은 우습게 보이는 아시아의 후진국들에게 조차 추월당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출처 : 2007-11-16  데브피아>노땅 엔지니어의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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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이름: Application 원본: SideBySide 날짜: 2008-02-15 오전 11:47:31 이벤트 ID: 33 작업 범주: 없음 수준: 오류 키워드: 클래식 사용자: 해당 없음 컴퓨터: echo-note 설명: "C:\Program Files\P4G\Lang\V0412.dll"에 대한 활성화 컨텍스트를 생성하지 못했습니다. 종속 어셈블리 Microsoft.VC80.MFC,processorArchitecture="x86",publicKeyToken="1fc8b3b9a1e18e3b",type="win32",version="8.0.50608.0"을(를) 찾을 수 없습니다. 자세한 진단을 위해서는 sxstrace.exe를 사용하십시오. 이벤트 Xml: 33 2 0 0x80000000000000 644 Application echo-note Microsoft.VC80.MFC,processorArchitecture="x86",publicKeyToken="1fc8b3b9a1e18e3b",type="win32",version="8.0.50608.0" C:\Program Files\P4G\Lang\V0412.d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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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MODEL F3Jc Vista
L2 CACHE 4MB
MEMORY 1GB DDR2 667 SDRAM(최대 2GB)
DISPLAY 15.4인치 TFT
RESOLUTION WXGA (1,280 x 800)
VGA nVIDIA GeForce Go 7300
VIDEO RAM 128MB(터보 캐쉬 512MB)
HDD 120GB(S-ATA, 5,400rpm)
OPTICAL DRIVE DVD 슈퍼멀티
POINTING DEVICE 터치패드
AUDIO HD Audio, 스테레오 스피커
MODEM 56Kbps
LAN 10/100Mbps Ethernet
WIRELESS LAN 802.11a/b/g, 블루투스
SLOT Express Card x 1, 7-in-1 멀티 카드리더(SD/MMC/MS/MS Pro/MS Duo/MS Duo Pro)
INTERFACE USB(2.0) x 4, IEEE1394, VGA, DVI, S-Video, 헤드폰, 마이크
BATTERY 6셀, 리튬이온
SIZE 365 x 269.5 x 28 ~ 40.5mm
WEIGHT 2.95Kg (배터리 포함)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좌측면에는 도난 방지 락 홀과 옵티컬 드라이브가 배치되었습니다. 이 옵티컬 드라이브는 TSST의 TS-632D 제품으로 DVD를 최대 8배속까지 레코딩할 수 있는 슈퍼멀티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측면에는 Express 카드 슬롯과 USB 2.0 단자 두 개, IEEE 1394a 4핀 단자, S-Video 단자, DVI 단자, D-sub단자, 그리고 모뎀 단자와 LAN 단자가 있습니다. DVI 단자가 배치되어 있어 LCD로 VGA 출력시 화질의 열화가 없습니다. 프리젠테이션이나 TV-OUT 출력시에도 요긴하게 사용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면에는 AC 아답타 단자와 발열을 위한 통풍구, 그리고 USB 2.0 단자가 추가로 배치되었습니다. 측면에 USB 단자 3개정도를 분산 배치하는 다른 제품과는 달리 후면에 USB 단자 두 개가 추가적으로 배치한 것이 매우 이채롭습니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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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램2G 까지해서이번에 구입한 노트북^^(동생 잘둔덕에 ㅋㅋ 생유~)

가격대비 성능 최강이라 불릴만 하군요. 서브치곤 훌륭하고 메인치곤 좀 아쉽지만 가격을 고려한다면 이만한 노트북은 없으리라 생각 되는군요.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ASUS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지는 인터페이스와 각종 단자들과 인터페이스~

아수스 코리아의 노트북 a/s악평이 있지만 그동안 데탑 부품을 많이 a/s해본 나로썬 믿겨지지가 않을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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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
에는 맘에드는 배경화면이 없어

                              간단하게 스샷떠서 대충 만드니까 훌륭 =ㅅ=b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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