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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OS 4.0 기능 정리 및 4.0 베타 업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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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 허용
멀티태스킹 기능은 아이폰 사용자들의 요구사항 리스트에 항상 맨 윗줄에 올라있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애플은 지금까지 속도저하와 배터리 지속시간 문제를 들어 멀티태스킹을 허용하지 않았다.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폰이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고 있지만, 역시 속도저하와 배터리 지속시간 문제를 피해갈 수는 없었다.
애플은 선별적으로 멀티태스킹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다. 18만 개가 넘는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멀티태스킹이 허용되야 할 애플리케이션을 선별했고, 해당 개발자에게 별도의 API를 열어줬다. 화면 하단의 4개의 쇼컷 위에 새로운 독을 추가해 멀티 태스킹을 위한 UI도 제공한다.
이날 애플은 유명 라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판도라'와 대표적인 VoIP서비스 '스카이프'의 멀티태스킹 장면을 시연했다. 판도라 앱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아이튠즈로 가서 해당 곡을 구입할 수 있으며, 스카이프로 전화를 받으면서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었다.
폴더 기능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많아질수록 폴더 관리 기능이 절실해진다. 애플은 맥 OS X 10.5부터 탑재된 '스택'과 유사한 폴더 기능을 아이폰 OS 4.0에 추가했다. 드래그 앤 드롭 방식으로 아이콘을 폴더에 집어넣을 수 있으며, 이로써 아이폰 화면에 추가해 넣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최대 180개에서 2160개로 늘어났다.
메일 기능 향상
아이폰 OS 4.0부터 통합된 받은편지함 기능을 제공한다. 여러 개의 메일 계정을 한 눈에 보고 싶은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다. 쓰레드 기능을 지원하는 등 메일 UI도 달라졌다. 또한 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클릭하면 해당 파일을 열람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해 손쉽게 첨부파일을 확인할 수 있게 해 준다.
아이북스(iBooks) 추가
아이패드의 핵심 기능 중 하나인 아이북스가 아이폰에도 들어왔다. 아이북스토어에서 한 번 콘텐츠를 구입하면 아이패드를 포함해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서 모두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읽던 페이지와 북마크도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이로서 아이패드 출시에 긴장하고 있는 e북 단말기 업체의 고민이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엔터프라이즈 공략
일반 소비자를 위한 제품으로 인식되던 아이폰이 모바일 오피스 바람을 타고 기업용 시장에도 눈을 돌렸다. 아이폰 소비자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기업 담당자들도 아이폰을 사내 IT 시스템과 연동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아이폰 OS 4.0에서는 별도의 암호화 API를 제공해 기업들이 사내 메일의 보안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별도의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MDM) 툴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블랙베리의 BES와 같이 사내 애플리케이션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기능과 보안이 강화된 SSL 가상사설망(VPN)도 제공한다.
게임 센터 추가
지난 2월 MS가 윈도우 폰 7의 컨셉을 공개하면서 XBox 라이브 기능을 모바일에 통합해 큰 호응을 받았다. 애플도 올 연말부터 아이폰에 게임 센터 기능을 추가하며 맞불을 놓을 계획이다. 게임센터에는 소셜 게임 네트워크 기능과 친구 초대, 매치 메이킹 등 아이폰의 게임 기능을 더욱 높여줄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아이애드(iAd)
소문대로 애플이 자체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아이애드(iAd)를 선보였다. 현재 아이폰에서 노출되는 모바일 광고는 대부분 애드몹을 통하고 있는데, 애드몹은 구글이 인수를 눈앞에 둔 상황이다(광고 시장 독점 문제로 FTC와 소비자단체들의 강한 항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월 모바일 광고 업체 콰트로 와이어리스를 인수했던 애플은, 드디어 그 결과물을 선보였다. 애플은 플래시를 배제하고 HTML5를 활용해 리치 광고 플랫폼을 구현했다. 단순한 배너 광고가 아니라 사용자와 풍성한 인터랙션을 할 수 있는 컨셉이다.
광고를 클릭하면 전체화면으로 활성화 되는데, 이 화면에서 영상 등 풍부한 광고 정보는 물론 게임까지 실행할 수 있다. 원래 실행하던 애플리케이션은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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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0은 6월 쯔음 하여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이패드 용 4.0 역시 가을께즘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니 비슷한시기에 적용될듯싶다.
아이폰 4G 역시 비슷한시기에 오픈되지 않을가 싶다~
현재 베타 버전을 아이폰/아이팟 텃치에 적용 할수 있긴 하지만~(개발자 코드/코드없이 업그레이드)
어짜피 지금 까지 나온 앱은 4.0이 고려되지 않은 터이고~ 멀티태스킹을 포함한 기능 자체가 기존 3.0 버전 이하하고는 기본 인터페이스부터 틀리니 구매한 앱이 많다거나~ 맥이 없는 경우 무리해서 업글 까지 하면서 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어짜피 베타이니까..
대충 업그레이드 방법을 검색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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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파일주소 - http://www.megaupload.com/?d=HFL8W5RF
본설명은 Mac OS X 에서 테스트 하였습니다.
1. 터미널 실행
2. sudo vi /etc/hosts 엔터
3. 키보드 i 누름
4. 제일 아래줄에 127.0.0.1 albert.apple.com 추가
5. ESC 누른뒤에 :wq
6. 사과+Q로 터미널 종료
7. 아이튠즈에서 Option+Check Update 클릭하고 OS 4.0 bata firmware 선택
네트워크 오류가 뜨는분도 있다고 하니...
주의해서 하시는게..
업그레이드 후 한국버전 스크린샷 - http://app.co.kr/582369
출처(ref.) : 새로운소식 - 아이폰 os 4.0 베타 설치법..... (맥만 테스트) - http://app.co.kr/news/582178
by 인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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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펌웨업 업글은 왠만한 컴퓨터 지식(개발지식) 을 소유하신분만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괜한 호기심으로 업글 했다가~ 벽돌이 되어버린다면... 애플사에서도 보상은 해주지 않을듯 싶네요~
위 퍼온 업글 내용중 부연설명을 붙이자면
맥도 어찌됐건 Unix 기반이니 엄마비슷한 리눅스나 그게 그거라는 사실 ㅋ, 물론 차이점은 제법 많겠습니다만 ㅋ
업글을 해본건 전혀 ~~ 아니지만 위에 내용중에 hosts 파일을 수정하는 내용에 오지랖으로 몇가지 부연설명을 붙여 봅니다.
vi /etc/hosts <- 편집기 열기 명령인 vi (윈도우로 치면 메모장을 연다라고 이해하심 될듯) 로 etc 폴더에 hosts 파일을 열어라~ 열린뒤에 i 키는 입력모드(insert)로의 전환입니다.
127.0.0.1 albert.apple.com 내용 추가 후 저장
<- 해당 os에서 albert.apple.com 라는 주소로 브라우져 실행시 127.0.0.1로 가게 해라! 이건 펍웨어 업글 과정이나 다운로드 과정등등 에서 albert.apple.com 라는 주소로 이동하여 인증이나 기타등등 어떠한 일을 하는 과정을 본인 컴퓨터 (127.0.0.1) 에서 실행하게 하려고 하는 작업인듯 싶네요.
윈도우에서도 이런 방법으로 인증을 통한 업데이트를 우회하는 방법을 보신분도 있으실듯 싶네요~
즉, 유닉스 계열의 /etc/hosts 나 윈도우의 hosts 파일은 os 자체의 DNS 라고 생각하시면돼겠습니다.
해커들이 악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SC 후 wq
<- 편집 모드를 해제하고(esc) 저장(write)하고편집(quit)모드종료(wq)
검색해보니 아이튠즈 를 9.1 이상으로 업뎃 하는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머니머니 해도 도전은 늘 위험을 동반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희열도 있기마련이지요~
하지만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인듯 싶습니다~
베타니까요 ㅋ
중요한건 위에 열거한 주요기능이 모두 탑재되어있는 베타는 아닌듯 싶네요
출처 : skyand96.info
지난 2월 MS가 윈도우 폰 7의 컨셉을 공개하면서 XBox 라이브 기능을 모바일에 통합해 큰 호응을 받았다. 애플도 올 연말부터 아이폰에 게임 센터 기능을 추가하며 맞불을 놓을 계획이다. 게임센터에는 소셜 게임 네트워크 기능과 친구 초대, 매치 메이킹 등 아이폰의 게임 기능을 더욱 높여줄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아이애드(iAd)
소문대로 애플이 자체 모바일 광고 플랫폼 아이애드(iAd)를 선보였다. 현재 아이폰에서 노출되는 모바일 광고는 대부분 애드몹을 통하고 있는데, 애드몹은 구글이 인수를 눈앞에 둔 상황이다(광고 시장 독점 문제로 FTC와 소비자단체들의 강한 항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월 모바일 광고 업체 콰트로 와이어리스를 인수했던 애플은, 드디어 그 결과물을 선보였다. 애플은 플래시를 배제하고 HTML5를 활용해 리치 광고 플랫폼을 구현했다. 단순한 배너 광고가 아니라 사용자와 풍성한 인터랙션을 할 수 있는 컨셉이다.
광고를 클릭하면 전체화면으로 활성화 되는데, 이 화면에서 영상 등 풍부한 광고 정보는 물론 게임까지 실행할 수 있다. 원래 실행하던 애플리케이션은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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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0은 6월 쯔음 하여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이패드 용 4.0 역시 가을께즘 제공될 예정이라고 하니 비슷한시기에 적용될듯싶다.
아이폰 4G 역시 비슷한시기에 오픈되지 않을가 싶다~
현재 베타 버전을 아이폰/아이팟 텃치에 적용 할수 있긴 하지만~(개발자 코드/코드없이 업그레이드)
어짜피 지금 까지 나온 앱은 4.0이 고려되지 않은 터이고~ 멀티태스킹을 포함한 기능 자체가 기존 3.0 버전 이하하고는 기본 인터페이스부터 틀리니 구매한 앱이 많다거나~ 맥이 없는 경우 무리해서 업글 까지 하면서 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어짜피 베타이니까..
대충 업그레이드 방법을 검색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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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파일주소 - http://www.megaupload.com/?d=HFL8W5RF
본설명은 Mac OS X 에서 테스트 하였습니다.
1. 터미널 실행
2. sudo vi /etc/hosts 엔터
3. 키보드 i 누름
4. 제일 아래줄에 127.0.0.1 albert.apple.com 추가
5. ESC 누른뒤에 :wq
6. 사과+Q로 터미널 종료
7. 아이튠즈에서 Option+Check Update 클릭하고 OS 4.0 bata firmware 선택
네트워크 오류가 뜨는분도 있다고 하니...
주의해서 하시는게..
업그레이드 후 한국버전 스크린샷 - http://app.co.kr/582369
출처(ref.) : 새로운소식 - 아이폰 os 4.0 베타 설치법..... (맥만 테스트) - http://app.co.kr/news/582178
by 인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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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펌웨업 업글은 왠만한 컴퓨터 지식(개발지식) 을 소유하신분만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괜한 호기심으로 업글 했다가~ 벽돌이 되어버린다면... 애플사에서도 보상은 해주지 않을듯 싶네요~
위 퍼온 업글 내용중 부연설명을 붙이자면
맥도 어찌됐건 Unix 기반이니 엄마비슷한 리눅스나 그게 그거라는 사실 ㅋ, 물론 차이점은 제법 많겠습니다만 ㅋ
업글을 해본건 전혀 ~~ 아니지만 위에 내용중에 hosts 파일을 수정하는 내용에 오지랖으로 몇가지 부연설명을 붙여 봅니다.
vi /etc/hosts <- 편집기 열기 명령인 vi (윈도우로 치면 메모장을 연다라고 이해하심 될듯) 로 etc 폴더에 hosts 파일을 열어라~ 열린뒤에 i 키는 입력모드(insert)로의 전환입니다.
127.0.0.1 albert.apple.com 내용 추가 후 저장
<- 해당 os에서 albert.apple.com 라는 주소로 브라우져 실행시 127.0.0.1로 가게 해라! 이건 펍웨어 업글 과정이나 다운로드 과정등등 에서 albert.apple.com 라는 주소로 이동하여 인증이나 기타등등 어떠한 일을 하는 과정을 본인 컴퓨터 (127.0.0.1) 에서 실행하게 하려고 하는 작업인듯 싶네요.
윈도우에서도 이런 방법으로 인증을 통한 업데이트를 우회하는 방법을 보신분도 있으실듯 싶네요~
즉, 유닉스 계열의 /etc/hosts 나 윈도우의 hosts 파일은 os 자체의 DNS 라고 생각하시면돼겠습니다.
해커들이 악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ESC 후 wq
<- 편집 모드를 해제하고(esc) 저장(write)하고편집(quit)모드종료(wq)
검색해보니 아이튠즈 를 9.1 이상으로 업뎃 하는것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머니머니 해도 도전은 늘 위험을 동반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희열도 있기마련이지요~
하지만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은 펌웨어 업그레이드 인듯 싶습니다~
베타니까요 ㅋ
중요한건 위에 열거한 주요기능이 모두 탑재되어있는 베타는 아닌듯 싶네요
출처 : skyand96.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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