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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윈도우 비스타의 뒤를 잇는 윈도우 7이 2010년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물론 이런저런 소문으로 미뤄볼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일을 당기고 싶어하는 것 같다. 하지만 비스타 커널을 재정의한다는 것 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까지 새로운 운영체제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 그다지 많이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PDC에서 배포된 프리베타로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운영체제의 모습을 공개하는데 상당히 신중한 것으로 생각된다. 사이드바는 가고 가젯은 남고 윈도우 7에서는 사이드바가 없어졌다. 하지만 가젯은 살아남았다. 가젯은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마음대로 배치할 수 있다. 일반 작업으로 바로가기 태스크바와 시작 메뉴에 점프 리스트가 포함되었다. 최근 사용한 파일이나 자주 사용한 파일 등 특정의 애플리케이션과..
휴대전화 속으로 디지털 카메라가 들어가면서부터, 사진을 찍는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 버렸다. 그래서 시도 때도 없이 '통화'가 아닌 '사진'을 위해, 휴대전화에 달린 렌즈를 이곳저곳에 들이대는 사람들을 보게 되더라도 전혀 어색할 것이 없다. 휴대전화가 가진 카메라로서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은, 주머니나 가방 속에 깜찍한 카메라를 넣고 다니면서 사진 촬영을 즐기기도 한다. 예전에는 사용하기 어렵고 비싸서 아무나 가까이 할 수 없었던 DSLR 카메라도, 이제는 가까이 해도 좋을 만큼 몸값 낮아지고 사용하기 쉬운 것들이 적지 않다. 소니에릭슨(www.sonyericsson.com)의 IDP-100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디지털 옷을 입고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