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메아리 (2)
살다
1탄 내용 보러가기 2011-11-16일 저녁 상황파악 기다리던 UBASE 전화가 안와 답답한맘에 UBASE 를 찾아갔다. 가서 기다리고 상담 을 시작해보니 나한테 교품 얘기해줫떤 사람이 센터 장이시란다 .. 바쁘셔서 전화를 안하신듯 하다. 일단 상황을 다시 차분하게 말씀드리고 교품을 받을지 환불을 할지를 결정해야만하니 차근 차근 궁금한 내용을 물어봤다. 정말 그랬다.. 맞기면 안맞긴거보다 확실하고 빠르게 교품이 가능했다. 제품을 반납하지 않고 대기하는건 교품 물건 신청한 센터측에서 교품물건을 책임져야하는 규정탓(이건 애플사의 횡포 느낌이 줄줄 난다. 대실망이다 애플... 사용자가 없는 우리나라 힘이 없으니;; 지니어스 도 없고;;;)에 맞기고 가면 확실한 교품 의지이므로 부담없이 신청이 가능 하므로 순..
2011-11-11 새로운만남 그리고 전쟁의 서막 저번주 금요일(11일) 올레KT 우선차수로 택배로 아이폰을 받고 저녁 7시 무렵쯤 개통되어 아이폰 4s 통화를 시도했다. 근데 이게 왠일;; 내가 한말이 내귀에 울리는 이상한 상황이 발생;; 찾아보니 하울링이라는 현상 어떤사람은 잘 못느끼기도 하지만 .. 3GS를 써왔던 내가 느낄정도니... 분명 문제긴 했다 우선 주변에 아이폰 4s 총 5개 의 아이폰으로 테스트 해봤다 통화중에 그런 현상을 보이는건 나 말고 하나더 나머지는 이어폰 통화시 증상의 경중이 있었다. 즉 망 문제일수도 있다라는 말은 어불성설인듯 하고(3GS를 그렇게 잘(?)쓰고 다녔던 곳들인데..) 아무래고 기계 자체의 문제와 망 문제등이 복합적으로 만들어내는 문제인듯 했다 2011-11-14..